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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구원의 현실성을 예언한 예수의 비유

구원자의 현재의 표식들은 하나님의 구원의 은사들이다. 변든 몸들이 건강하게 되고 죽음은 그의 무서운 현실성을 상실했다. 그리고 죽음은 자는 것으로 되었다. 하나님의 구원의 소식으로 인해 기쁜 소식이 선포되고 메시야 시대의 큰 은사 중의 하나인 죄의 용서가 약속된다. 구원의 시대의 많은 은사들 중에서 텍스트에 특히 뚜렷하게 드러나 있는 것은 사탄의 정복이다.

 

예수의 공동식사

사탄을 응징하는 하나님의 구원

 

예수는 하늘에서 쫓겨난 사탄이 번개처럼 땅위에 떨어지는 것을 본다. 더러운 연들은 하나님의 손끝에 굴복해야 한다. 사탄에게 붙잡힌 자들은 자유롭게 될 것이다. 강한자는 결박되고 그는 그의 노략물을 빼앗긴다. 하나님의 종, 정복자가 왔기 때문이다. 강한 자를 결박한다는 말은 구체적인 사건, 즉 예수의 시험을 생각하고 한 말이 분명하다. 예수의 시험에 대한 보도를 분석하면 마태와 누가에서 연결되ㅓ 있는 세 시험과정이 본래는 하나씩 떨어져 있던 것이었ㅇ므을 알 수 있다. 마가복음에서는 광야에서의 시험이 원래 독립적으로 전해졌던 것임을 보여주고, 히브리복음서는 같은 것을 산에서의 시험으로 추측케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세가지의 시험이라고 보기보다는 시험 보도의 세가지 텍스트라고 말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이 세가지 텍스트의 주제는 잘못된 메시야 대망으로 인한 유혹의 극복이다.

 

이 유혹의 삶의 자리는 수난일 전이기 때문에 시험사화의 핵심을 단순히 초대교회의 환상에 돌릴 수는 없다. 그러므로 예수가 제자들에게 사탄과의 싸움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정치적인 메시야로 등장하려는 유혹의 극복에 관해서 마솰형식으로 그의 제자들에게 말한 예수의 말들이 시험사화의 상이한 텍스트들의 기초가 되어 있다. 다시말하면 상이하게 변형되어 ㅇㅆ는 시험사화는 마가복음에 밀접히 연결되어야 한다. 시험 사화는 마가복음에서 적대자들에게 응수한 바, 같은 경험을 예수의 마솰형식을 제자들ㅇ게ㅔ 증언한다.

 

자료를 개관하면 구원의 현재를 선포하는 말들은 오직 구상말로만 표현되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위에서 다룬 비유설화 중에서 여기에 속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 이것은 우연이 아니다. 추후에 알게 되겠지만 예수는 위에서 취급된 비유 설화를 무엇보다도 투쟁무기로서 다음으로는 위협과 깨우침의 호소로서 그의 가르침을 분명히 설명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주로 순수한 선포를 문제하는 여기서 예수는 구약의 예언자들과의 관련에서 간결한 구상말을 더 좋아했다.

 

빚진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긍휼

 

이제 두번재 비유 그룹을 다루도록 하겠다. 바로 이것이 본래의 기쁜 소식을 담고 있는 비유 그룹이다. 본래적인 의미에서의 기쁜 소식은 단지 하나님의 구원의 때가 동 텄고 새 세계가 왔으며 구원자가 도착했다는 것뿐 아니라 구원이 가난한자들에게 보내졌다는 것이다. 예수는 죄인들의 구주로서 왔다. 

 

이 그룹에 속하는 비유들은 가장 잘 알려지고 가장 중요한 비유들로서 이것들이 누구에게 말해졌는가를 주의해보면 예외없이 특이한 성격, 아주 독특한 특색을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잃은 양 비유와 은돈의 비유는 불평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에게 말해졌고 두 빚진자에 대한 비유는 바리새인인 시몬에게, 병자에 관한 말은 바리새적인 경향을 지닌 신학자들 중에서 예수의 비판자들에게, 바리새인과 세리의 비유도 마찬가지로 바리새인들에게, 두 아들 비유는 공회원에게 말해진 것이다. 좁은 의미에서 구원의 소식을 소재로 한 비유들은 가난한 자들이 아니라, 반대자들에게 말해진 것이다.

 

이 점이 바로 이 비유들의 독특한 특색이고, 이것들의 삶의 자리이기도 하다. 즉 이 비유들은 본래 기쁜 소식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기쁜 소식을 보호하고 변호하는 것이며, 기쁜 소식을 비판하고 적대시한 자들에 대한 논쟁 무기이다. 이들은 하나님이 죄인들과 관계하려 한다는 예수의 선포에 격분하고 특히 예수와 멸시받는 자들과의 공동 식사에 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