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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와 관련된 예수의 상징 어구 관찰하기

특별히 추수기와 포도 수확기는 구원의 때를 개시하는 마지막 심판의 상징이다. 요엘은 민족 심판에 대해서 이렇게 부르짖었다. 세례 요한은 오는 심판자를 손에 키를 들고 추수하는 자로 본다. 바울도 마지막 심판을 추수와 비교한다. 이것은 성서 마지막 책에서 인자를 향해 부르짓는 천사의 소리다. 불쏘시개를 가진 다른 천사도 마찬가지로 말한다.

 

에수가 말하는 상징

성경에서 추수와 관련된 구절

 

이제 때가 되었다고 예수는 말한다. 그가 그의 제자들을 보내는 것은 씨를 뿌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추수하기 위해서다. 밭은 희다. 그리고 추수는 동시에 일어난다. 그래서 유명한 말을 한다.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이 없어 걱정이다.' 그러므로 추수할 주인에게 간청하여 추수할 일꾼을 보내도록 하라. 그 싹과 푸른 잎이 여름을 알리는 무화가나무의 짧은 비유도 추수의 때를 의미한다. 

 

누구 문앞에 서있는가? 바로 메시야이다. 그런데 무엇에서 그의 옴이 가까운 것을 아는가? 지금의 본문에 의하면 그 대답은 이렇다. 마지막을 알리는 무서운 것들에서 그러나 이것이 원래의 의미인지는 의심스럽다. 왜냐하면 지금의 문맥은 이차적인 작문이고 무화과나무의 상은 다른 방향을 가리키고 있기 때문이다. 즉 푸르러지는 무화과나무는 오고 있는 축복의 표식이다.

 

다시 말해서 이 상은 마지막 때의 무서운 일들에 관련된 것이 아니라, 예수에 의한 구원의 때로 만들어진 것이다. 즉 무화과나무는 팔레스틴의 다른 나무들 즉 감람나무, 밤나무, 메뚜기 콩나무와는 달리 겨울에 낙엽이 지면 눈에 띄게 이상한 가지 때문에 완전히 말라 죽은 것 같이 보여서 다시 물오르는 것을 뚜렷이 볼 수 있다. 이 나무의 새싹 즉 죽음을 뚫고 나오는 생명의 발견과 주음과 생명의 위대한 신비의 상징으로서 여름의 전대인 것이다. 마찬가지로 메시야도 그의 전대들을 가진다고 예수는 말한다.

 

징조들을 잘보거라. 말라죽은 무화과 나무가 프르러지고 새싹이 나면 겨울은 완전히 지나가고 여름이 문 앞에 다가서며 구원받은 백성은 일깨워져 새 생명을 얻는다. 이제 때는 찼기 때문에 마지막 성취는 시작이 되었고 예수가 문을 두드릴 것이다.

 

예수가 말하는 구원의 때

 

구원의 때는 왔다. 지금 이미 구세주가 왔기 때문이다. 등불은 켜졌다. 우리는 유감스럽게도 예수가 등경 위에 둔 등불의 구상말을 무엇에 관련시켰는지 알 수 없다. 마가와 도마복음은 문맥에 의해 그것을 복음에, 마태는 제자들에게, 누가는 내적인 빛에 관련시키고 있다. 이에대해 우리는 본래의 적용이 어떤 것이었는가를 아마 추측해낼 수 있을것이다.

 

단칸방 농가에서는 이런 불끄는 방법이 흔히 사용되었다. 불어서 끄면 귀찮은 연기와 냄새가 생기고 경우에 따라서는 불티에 의해 화재가 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다음과 같이 표현한 것이다. 

 

불을 키는 것과 끄는 것의 예리한 대조는 예수가 이 말을 그의 사명에 관련시켜 말했다면 가령 어ㅓㄴ 사람이 그에게 위험을 경고하고 자신의 몸을 돌볼 것을 권고한 상황에서 말했다면 가장 적절하게 그 의미가 드러날 것이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몸을 돌볼 수 없다. 등불은 이미 켜졌고 빛은 비치고 있다. 그러나 곧 다시 끄기 위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빛을 비추기 위함이다.

 

예수는 자신의 사명에 관해 즐겨 구원자의 기본 활동을 나타내는 직업의 구상언어로 말했다. 아ㅣ 카테고리에 속하는 모든 구상말들은 공통적으로 종말론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목자를 잃고 학대를 받는 양데와 이스라엘 집의 잃은 양에게 목자가 보내지는데 그는 길 잃은 양을 찾아 집으로 데려오며 적은 무리를 자기 주위에 모으고 이 무리를 위해 자기 생명을 버리며 양과 염소를 나누고 그들의 목자로서 큰 위험을 당한 후에 다시 그의 양들에 앞서 간다. 병자들에게는 의사가 왔고, 선생은 제자들에게 하나남의 뜻에 관해 가르친다. 

 

집주인은 하나님의 가족을 모으고 손님들을 그의 식탁에 초대하며 자기는 시종이 되어 그들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을 대접한다. 어부는 사람을 낚는 어부로서 일을 한다. 건축가는 마지막 때의 성전을 세운다. 왕은 입성하여 환호성에 쌓인다. 잠잠히 있는 사람을 향해선 돌들이 소리질러 비난할 것이다. 

 

이처럼 오직 믿는 자들에게만 분명히 자기 증거가 나타나며 밖에 서있는 자들에겐 예수의 비밀이 주어지지 않는다고 예수는 구원에 대해 말한다.